'국민의짐' 비판한 홍준표 "하와이 오지마라…문수형은 안타깝지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짐' 비판한 홍준표 "하와이 오지마라…문수형은 안타깝지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번 대선이 끝나면 한국의 정통 보수주의는 기존판을 갈아엎고 새판을 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이 당의 정통 보수주의는 이회창 총재가 정계 은퇴 하면서 끝난 당이 었는데 그간 사이비 보수들이 모여서 온갖 미사여구로 정통 보수주의를 참칭하고 국민들의 눈을 가린 그런 세월이었다"고 했다.

현재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홍 전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에서 이른바 '하와이 설득조'를 보낸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한 지지자가 "문수 캠프의 '하와이 설득조', 일명 함흥차사 오지 못하도록 단호히 조치 바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