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수술 후 안타까운 근황…"흉측한 상처 입고 살아야" (Oh!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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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子, 수술 후 안타까운 근황…"흉측한 상처 입고 살아야" (Oh!윤아)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팔 부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요즘에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모르겠다.저희 (아들) 민이가 또 팔을 다쳤다"며 다사다난한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최근 아들의 수술 소식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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