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이정현 딸, 3살에 천재 면모 보였다…붐도 인정한 영재 (편스토랑)[종합]
이정현 딸 서아가 요리 천재 면모를 보였다.
이정현은 서아에게 앞머리를 자르자고 제안했지만, 서아는 단호히 "앞머리 안 잘라"라고 거부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정현은 "자꾸 눈을 찔러서 앞머리를 잘라야 된다.근데 라푼젤 공주에 빠져 있어서 앞머리를 안 자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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