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첫 홈런, 오타니 아닌 다른 일본인도 환호!…"TV로 봤는데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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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MLB 첫 홈런, 오타니 아닌 다른 일본인도 환호!…"TV로 봤는데 대단했다"

한국의 김혜성(LA 다저스)과 그라운드에서 맞붙고 싶다는 입장이다.

'히가시 스포 웹'은 "고조노는 올해 LA 다저스에 입단한 한국 국가대표 김혜성과 친분이 있다"며 "김혜성은 이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대망의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조노와 김혜성은 2023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각각 일본, 한국 국가대표로 뛴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았고 현재도 계속 교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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