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러시아 38개월 만에 첫 직접대화…러시아 차관급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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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러시아 38개월 만에 첫 직접대화…러시아 차관급 보내

회의 개시 30분 전에 우크라 대표단이 "러시아가 튀르키예 및 미국 대표단의 합석을 거부했다"며 비난했다.

이번 우크라-러시아 직접 대화는 닷새 전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새벽 1시에 러시아 텔레비전을 통해서 '양국이 이스탄불에서 15일(목) 만나자'고 제의하면서 성사되었다.

한편 38개월 전 러시아의 전면 우크라 침공 한 달 일주일 후에 있었던 이스탄불 직접 대화는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나왔으며 회동 직후 러시아는 '러시아군의 우크라 수도 키이우 근교 철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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