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우즈베키스탄에 케이(K)-젖소 수정란·동물약품 실증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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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우즈베키스탄에 케이(K)-젖소 수정란·동물약품 실증사업 착수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5월 16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우즈베키스탄 축산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케이(K)-농업기술 활용 해외 진출 모형’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을 통해 구축한 사업 기반(협력 농장, 정부 연결망 등)을 국내 농산업체가 수출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즈베키스탄 축산연구소 누르마토프 아잠존 아크바로비치 소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양국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우즈베키스탄 축산 기술이 진일보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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