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6일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곧"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직접 대화가 열리는 이스탄불에 중동 순방 배행중이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파견했다.
트럼프는 푸틴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의 '대통령 간 직접 대화' 도전에도 이스탄불에 가지 않을 방침을 확실히 하자 전날 '자신과 푸틴이 직접 만나 전'에는 평화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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