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68세' 노사연 건강 챙겼다…"15년간 선물 보내" 미담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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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68세' 노사연 건강 챙겼다…"15년간 선물 보내" 미담 (유병재)

노사연이 아이유의 미담을 전했다.

이내 많은 이들의 박수 속에 생일 주인공 아이유가 등장했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아이유의 미담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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