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 중단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프로그램 의료 종사자 8천명이 실직했다고 현지 일간지 더시티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초알레디 장관은 "남아공 HIV/AIDS 프로그램 의료 종사자는 전국 27개 지역에 27만1천606명에 달한다"며 "이 가운데 PEPFAR의 지원을 받는 1만5천539명 중 8천61명이 실직했다"고 말했다.
모초알레디 장관은 미국의 지원 중단 이후 남아공의 HIV/AIDS 프로그램이 무너지고 있다는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상당한 인력 감축에도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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