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 사법연수원 31기) 검사가 임용될 예정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16일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 검사(53세, 사법연수원 31기)를, 6개월간 공석인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김성동(53, 31기) 검사를 오는 19일 자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검 검사급 직위인 법무부 감찰관은 법무부와 검찰청의 감사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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