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16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5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1985년생 호날두는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제하기 전 총 2억 7500만 달러(약 3837억 3500만 원)를 벌어들이는 걸로 나타났다.
퓨리는 1억 4600만 달러(약 2039억 원)를 벌어들인 걸로 나타났다.
호날두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1억 3500만 달러(약 1885억 4100만 원), NBA 제임스는 1억 3380만 달러(약 1868억 9200만 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1억 1400만 달러(약 1592억 3500만 원)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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