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콘서트를 가족 같은 동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채운 류필립은 "이 무대는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으로 노래할 기회가 더 많아지겠지만, 그 무대 위에도 늘 누군가와 함께 서 있는 나였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나눴다.
류필립은 "수지 누나가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다이어트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미나 씨가 금전적으로 서포트해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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