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꿈나무, 장애학생체전 11연속 최다메달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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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꿈나무, 장애학생체전 11연속 최다메달 ‘신기원’

경기도 장애 꿈나무 선수들이 ‘꿈나무 체전’서 11회 연속 최다메달 획득 신기원을 이뤄냈다.

경기도는 16일 경상남도에서 열전 4일을 마감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5, 은메달 62, 동메달 65개로 총 212개의 메달을 획득, 2위 충북(금54 은47 동43)을 가볍게 따돌리고 11년 연속 정상을 달렸다.

수영서는 남중 접영 50m S14 김재훈, 평영 100m S14 문서휘(용인 구성중), 같은 종목 남초 노현승(용인 매봉초), 여고부 황신, 여초부 박서우(평택 용이초), 여초 접영 50m S14 유하린(고양 문화초), 초·중·고 혼성 혼계영 200m S14 경기선발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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