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국힘 탈당' 김상욱 끌어안은 이재명…지방·수도권 차등 전기요금제 촉구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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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국힘 탈당' 김상욱 끌어안은 이재명…지방·수도권 차등 전기요금제 촉구도(종합)

김 의원은 이 후보를 "참된 보수주의자이자 진보주의자"라고 치켜세웠고, 이 후보는 김 의원에게 "민주당에 입당해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실현해 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연단에 오른 김 의원은 "이 후보가 보수의 기준과 역할인 질서·원칙·법치를 지키고 공정사회를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설 분"이라며 "진보의 기능으로 봐서도 인공지능(AI) 혁명 등 세상이 바뀌는데 어떻게 중심을 잡을지, 어떻게 길을 개척할지 고민하고 정책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 자립률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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