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 포기' 김호중, 결국 징역 엔딩…아리스 지지 속 '옥중 자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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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포기' 김호중, 결국 징역 엔딩…아리스 지지 속 '옥중 자숙' [엑's 이슈]

가수 김호중이 상고를 포기하며 징역 2년 6개월 형이 확정됐다.

15일 김호중의 팬카페 측은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호중 측은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결국 김호중 본인의 결정으로 이를 철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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