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많이 좋아졌으니까" 엄상백 빠진 자리 기회 받는다…FA 이적생은 2군서 재정비 "돌아볼 시간 필요해" [대전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준서 많이 좋아졌으니까" 엄상백 빠진 자리 기회 받는다…FA 이적생은 2군서 재정비 "돌아볼 시간 필요해" [대전 현장]

엄상백이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 동안 '슈퍼루키' 황준서가 선발 기회를 받는다.

김경문 감독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엄상백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이태양을 등록했다.

엄상백은 전날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조기강판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