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6일 수도권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울·경기북부와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밤까지 서울·경기북부와 전남남해안·동부내륙, 경남남해안·남서내륙, 제주도(제주도북부 제외)를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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