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家' 이효리♥이상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60억家' 이효리♥이상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 기부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했다.

두 사람이 들고 있는 팻말에는 '이효리·이상순, 사료 2톤 기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결혼 직후 제주에 둥지를 틀었던 두 사람은 11년 만에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