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했다.
두 사람이 들고 있는 팻말에는 '이효리·이상순, 사료 2톤 기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결혼 직후 제주에 둥지를 틀었던 두 사람은 11년 만에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녹유 오늘의 운세] 03년생 급할 이유 없다. 차근차근 가요
입석 커플의 요구 "특실 자리 바꿔달라"…거절하자 "싸가지 없네"
'나솔' 최초 혼전임신…28기 정숙·상철 재혼
대전 동구 15층 아파트서 나란히 숨진 형제…경찰 수사(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