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다음달 초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신규 투자 법인 설립을 논의한다.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달 5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벤처캐피털(VC)·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하는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연다.
이를 통해 미국에 신규 투자 법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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