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손절한 母, ‘불법도박장 운영’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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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손절한 母, ‘불법도박장 운영’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여러 개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한소희 모친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는 16일 한소희의 모친 A씨의 도박 장소 개설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당시 한소희의 모친 소식이 전해지자, 한소희의 소속사는 “배우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의 독단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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