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유튜버, 선 넘었다…멕시코 "유적서 무허가 홍보"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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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유튜버, 선 넘었다…멕시코 "유적서 무허가 홍보" [엑's 해외이슈]

유명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멕시코로부터 고소당할 처지에 놓였다.

미스터 비스트는 지난 10일 자신의 채널에 '2000년 역사의 고대 사원 탐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초콜릿은 미스터 비스트가 론칭한 초콜릿 브랜드였고, 다른 출연자는 농담조로 "미스터 비스트는 마케팅의 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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