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 타이틀을 갖고 있는 김용화 감독이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약 175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화 감독.
16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김용화 감독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 1개 호실을 250억 원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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