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해 신규 투자 법인 설립을 논의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남선 전략 투자 부문 대표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 의장은 행사를 계기로 현지 신규 투자 법인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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