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전산장애 예방·피해보상 기준 제시…모범규준 마련 [가상자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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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닥사), 가상자산 거래소 전산장애 예방·피해보상 기준 제시…모범규준 마련 [가상자산 통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전산장애 예방과 대응, 피해 보상 원칙 및 절차 등을 포함한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시스템 운영 및 이용자 보호 모범규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닥사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서비스 연속성과 전산시스템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고, 이용자 보호 기반을 확충하고자 금융당국과 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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