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남편 애칭은 복태…예전 노조운동, 지금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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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배우자' 설난영 "남편 애칭은 복태…예전 노조운동, 지금과는 달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종종 김 후보를 '복태'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노조를 알게 되고 나름대로 신념이 생겼다.

소위 생활 밀착형 노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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