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영구 시드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스카이 RKB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2000만 엔) 첫날 더블보기의 실수를 딛고 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신지애.
신지애는 지난주 대회에서 첫날 공동 17위로 출발했지만, 그 뒤 매일 순위를 끌어 올려 마지막 날 역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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