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시드 도전 신지애, 더블보기 딛고 후반엔 버디만 3개..공동 24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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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시드 도전 신지애, 더블보기 딛고 후반엔 버디만 3개..공동 24위 출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영구 시드에 도전하는 신지애가 스카이 RKB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2000만 엔) 첫날 더블보기의 실수를 딛고 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신지애.

신지애는 지난주 대회에서 첫날 공동 17위로 출발했지만, 그 뒤 매일 순위를 끌어 올려 마지막 날 역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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