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19일 최수연 CEO 직속으로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인력 배치 등 조직 체제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포함한 총 3개 부문의 대표 직속 조직을 신설했다.
4년전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된 최 대표가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노조는 그의 복귀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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