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뛰며 분데스리가 우승 멤버로 활약한 김민재를 매각하려는 이유는 김민재가 구단이 그를 2년 전 나폴리에서 영입할 당시 선수에게 걸었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 소속이자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 구단 내부에서는 2년 전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했을 당시 그에게 더 많은 걸 기대했다"며 "이제 김민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될 수 있는 후보다.김민재 본인도 매력적인 제안을 받는다면 팀을 떠나기를 꺼리지 않는다.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여준 자신의 활약에 대한 비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헌신을 무시하듯 김민재를 매각 리스트에 올려놓았고, 이미 대체자 영입을 위한 작업까지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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