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장애·여성농업인 등 취약농가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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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장애·여성농업인 등 취약농가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

금산군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장애·여성농업인 등 일손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집중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금산군청 각 부서 및 사업소, 읍·면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고령농 등 일손 취약 농가를 집중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들 직원들은 15일 추부면의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딸 제거와 제초 작업 지원으로 부족한 일손 돕기에 손을 보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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