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토) 저녁 7시 40분 방송에서는 봄 축제 시즌을 맞이해 신나는 ‘놀토 페스티벌’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주말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김연경이 시청자를 찾는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는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김연경이 직접 국내 V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 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배구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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