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정형 구어체 특화 AI 분석 모듈을 탑재한 ‘구독형 AI 분석 서비스’ Quettai(퀘타아이)를 첫 선보였다.
Quettai는 모든 산업과 업종에 적용이 가능해 ‘브랜드 진단’, ‘마켓 분석’, ‘소비자 경험 분석’, ‘신제품 발굴’, ‘판매 수요 예측’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뉴엔AI 관계자는 “전시 부스에는 해외 개발도상국 ICT 정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국 공공기관의 프로젝트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각국 정부의 공공서비스에 도입을 적극 검토했다”며, “현재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가 뉴엔AI의 고객으로 AI 분석 서비스를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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