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삼성은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4차전을 치른다.
이번 주말 롯데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둔다면 5할 승률을 다시 맞출 수 있다.
이날 게임이 비 때문에 열리지 못한다면 롯데와 삼성은 오는 17일 더블헤더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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