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와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노란우산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교육 참여가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신한은행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부지원 제도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 ▲세무 및 법률 등 사업 운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48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종합지원상담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유용한 금융상품 안내 및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전문가들이 법률·노무·세무/회계 분야에 대한 1:1 집중 상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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