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 '밸런스'의 홈쇼핑 방송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수, 냉수, 온수뿐 아니라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밸런스는 최근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발탁하고 5월부터 주요 홈쇼핑 채널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밸런스는 정수·냉수·온수·알칼리 이온수까지 모두 제공하고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으로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물의 음용 습관을 쉽고 체계적으로 돕는다"며 "홈쇼핑 채널 확대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을 통해 세라젬만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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