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분명한 피해자"… 외신도 '손흥민 스캔들'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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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분명한 피해자"… 외신도 '손흥민 스캔들' 집중 조명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협박 사건을 외신들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독일 뉴스 전문매체 ntv는 16일 "손흥민은 분명한 피해자"라며 "여성이 임신을 조작해 손흥민을 협박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도 같은날 한국 매체들을 인용해 "손흥민을 협박한 여성이 체포됐다"며 "여성은 손흥민에게 적지 않은 합의금을 받았고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다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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