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RA 6.68' 78억 FA 엄상백 결국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이태양 41일 만에 1군 콜업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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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RA 6.68' 78억 FA 엄상백 결국 2군행, 김경문 감독 결단 내렸다…이태양 41일 만에 1군 콜업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SSG 랜더스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투수 엄상백의 1군 엔트리를 말소, 이태양을 등록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 26일 잠실 LG전에서는 4⅔이닝 2실점을 했고, 지난달 6일 대구 삼성전과 12일 대전 키움전에서 3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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