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최다인원…역대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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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최다인원…역대 최고 성적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경남에서 13년 만에 개최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역대 최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여 전년 대비 5개 늘어난 7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남은 14개 종목에 역대 최대인 336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금메달 27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3개 등 전체 메달 71개를 수확했다.

다관왕으로는 3관왕 2명(탁구)과 2관왕 10명(탁구 4명, 육상 3명, 슐런 2명, 볼링 1명)을 배출하며 경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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