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행정수도’ 한목소리… 지역균형발전, “5극·3특 공약” vs “GTX로 연결되는 나라” = 각기 다른 공약을 내놓은 양 후보가 ‘충청 행정수도 이전’에는 “자신이 적임자”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16일 ‘GTX로 쫙 연결되는 나라’를 발표하고, 현재 1개 노선만 운영 중인 수도권 GTX를 임기 내 6개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지난 14일 우주·과학기술 분야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국가 예산 지출의 5% 이상을 R&D 분야에 투자하겠다를 의지를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