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5년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
교육 대상은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AED 설치기관 관리자, 일반 시민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시민의 손끝에서 생명이 돌아올 수 있도록, 교육은 반복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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