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천만’ 감독 김용화가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이번 매각으로 김 감독은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을 연출한 대표 흥행 감독으로, VFX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의 창립자 겸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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