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이 15일 결절경화증 국제 인식개선의날을 맞아 유전성 질환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은 '결절경화증 국제 인식개선의 날'이기도 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3년간 진행되며, 전국 18개 대학병원이 협력해 국내 결절경화증 환자의 임상정보와 유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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