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단녀 등 '취업취약계층', 사회적기업서 인턴으로 일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년·경단녀 등 '취업취약계층', 사회적기업서 인턴으로 일한다

사회적기업과 청년,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출범한다.

올해 4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구직자 230명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3개월 간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 차관은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과 취업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금융권이 사회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민간협업 사례"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