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순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복원하고 그의 부모를 위한 음성 편지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의 목소리를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음성합성(TTS) 기술을 통해 복원한 것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LG유플러스는 AI 기술로 밝은 세상을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