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각종 기행을 벌여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새로 추가된 허위영상물 반포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소말리 측은 앞서 기소된 3건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또 지난해 9월30일 롯데월드에서 방송을 송출하며 주변을 시끄럽게 하고 머리를 때리면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일으켜 놀이기구를 탑승하지 못하도록 업무를 방해하고, 같은 해 10월31일 유튜브 방송에서 여성인 피해자와 스킨십하는 영상을 편집해 허위영상을 반포한 혐의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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