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피부과 시술 후 멍투성이 부작용을 폭로한 일과 관련하여 해당 피부과로부터 제기된 13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이 아옳이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병원 측의 청구가 기각됐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아옳이가 총 11가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병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손해를 입혔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1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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