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원 2주년을 맞은 인천 강화군 화개정원의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16일 인천시 강화군 화개정원사업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화개정원 누적 방문객은 모두 105만명으로 집계됐다.
강화군은 화개정원 개원 후 교동도 방문객이 늘며 대룡시장을 비롯한 기존 관광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