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도서 벽지 거주 고객을 위한 유심 교체·재설정 찾아가는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유심 재설정이나 유심 교체는 물론, 스마트폰에 혹시 있을지 모를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등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전날인 15일 9만명이 유심을 추가로 교체해 누적 교체 가입자 수가 총 187만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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