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버밍엄과 동행 이어가나… 현지 매체 "연장 계약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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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버밍엄과 동행 이어가나… 현지 매체 "연장 계약 고려"

잉글랜드 2부 리그로 승격한 버밍엄 시티가 이명재와 재계약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버밍엄메일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전력 강화를 노리는 버밍엄이 이명재와 계약 연장을 고려 중"이라며 "버밍엄은 리 뷰캐넌의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 왼쪽 수비수가 필요하다.구단은 이명재가 그 역할을 맡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약 두 달 동안 훈련에 매진한 이명재는 지난달 19일 크롤리 타운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20분 동안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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