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북, '3중 소외감' 알아…새만금 빨리 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전북, '3중 소외감' 알아…새만금 빨리 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6일 "전라북도가 얼마나 소외감이 많은지 안다.지방이라 소외되고 호남이라 소외되고 호남 중에서도 전북이라 소외된다"며 "새만금 문제 빨리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군산시 이성당 앞 구시청광장 앞 유세에서 "새만금 이야기한지 30년 넘어가지 않았나"라며 "공약이라 하기도 무의미하고 미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조선업 경기는 사이클이 커서 잘될 때는 너무 잘돼서 처리를 못 할 정도고 안 될 때는 푹푹 주저앉게 되는 정도"라며 "정부에서 이런 걸 조정해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