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탄소 먹는 바다숲…5개 기관·기업 4년간 2억원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태안에 탄소 먹는 바다숲…5개 기관·기업 4년간 2억원 투입

충남 태안 앞바다에 탄소를 흡수하는 바다숲이 조성된다.

협약 참여 기관·기업들은 올해부터 4년간 2억원을 투입해 의항리 해역에 잘피를 이식할 예정이다.

해양 정화 식물인 잘피는 대표 블루 카본으로, 육지의 그린 카본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른 속도로 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